안녕하세요 좋은날 에서 좋은날을 보내고 왔어요~먼저 들어가는 입구는 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외관부터 눈에 띄져

들어 가서 좋은날 이벤트로 오셨다고 하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희 맞아 주셨어요 ㅎㅎ

옐로우 톤의 실내는 사진보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었어요 무엇보다 청결하였고 배게,이불도 등이 아삭거리는 느낌이

호텔 못지 않더라 구요 핸드폰 충전기 없는 곳이 많은데 다양한 충전용 텝이 있는점에 세심한 배려거 느껴졌고요

냉장고에 음료수와 함께 들어 있던 초코파이 감동있었어요ㅜㅜ

화장실또한 심플한 인테리어와 일반실임에도 월풀이 ㅋㅋ 정말 좋더군요

방은 조금 작지만 정말 세심함이 느껴져서 전오희려 아늑해서 좋았고요

일반실임에도 다른곳 특실 보다 좋았어요 백점만점에 백점 남자친구 일반실인데도 정말 좋다며 ㅋㅋㅋ

다음에는 특실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