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금욜날오후6시오붓한 휴식을위해 예약 해서 오후 7시30분경 도착했네요,예약시 사장님계좌로 일금4만원 입금하였기에.. 회원이름얘기하니 일반실, 무사입실허락OK! , 프론트에서 에스프레소_카페모카 한잔, 자동원두커피분쇄제조기에서 뽑아서 물고 607호 입실, 에어콘 빵빵하게틀고침대에 피곤한몸을누이니 아뿔사 PC가 안보이는게 아닌가 바로 카운트에 인터폰하니 사장님이 받으시네요,놀러와닷컴홈피에서 사전 모텔방을 검색했을땐 당연히 일반실에도 PC가있는걸로 알았는데..사장님말씀,PC가 있는방도 있고,없는방도 있다고하네요. 7월30일부턴 성수기라고 하시며 가격도 다르다고 하시네요 ..성수기엔 놀러와엔 오지않아봐서 얼마인지 모르겠네요..아마 8만원? 10만원? 나는부산회원이라 다른 곳 제휴모텔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행이 PC 있는 일반실 307호로 옮겨 주시네요..그런데 모텔에는기본으로 PC가 있는것 아닌가요?.. 다음부턴 예약시 PC 있는가 확인하고 있는방을 달라고 얘기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쉼 모텔 사장님! 휴식잘 하고 갈께요, 그리고 온천물 넘넘 매끌매끌 하게 목욕하고 갑니다..